감사 합니다. 생으로(재래기, 된장, 초고추장, 마요네즈 등으로 드래싱 또는 그냥 찍으드셔도 그만 입니다.) 드셔도 좋으며 삶은 나물로도 짱입니다.

퇴근후 집에서 바로 드실수 있으며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말 한마디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두메산골에서 일하는 우리 회원들을 더욱 힘나게 하는 당신은 우리의 보배 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 농민이 되겠습니다.

한재미나리가 좋다고 하면서 고기는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무항생제 삼겹살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이 있듯이 친환경 축산물도 있답니다.

여러분의 친환경 사랑이 더 많은 먹거리를 생산하게 합니다.

여러분의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한고을한재 올림

좋은 인연으로 이어 지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서용이 서툴러 답변이 늦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일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재는 예로부터 물맛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예사로 듣고 물이 무슨 맛이 있는냐고 생각 했습니다.

언젠가 2~3십리 정도되는 곳에 간 일이 있었는데 그 지역 주민들이 한재에서 왔다고 하니까 옛날에는 하인을 시켜 한재의 물을 길러다 먹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하인이 한재의 물을 길러가지않고 놀다가 시간을 마춰 타지역의 물을 길러가면 드켜 호줄이 났다는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한재에 사니까 당연한 맛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분명 물맛이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부산에 계신 숙모님께서 쇠고기국을 아무리 맛있게 끄릴려고 해도 한재에서 먹는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본에 계신분은 해마다 여기와서 김치를 담궈 가져 갑니다. 본인이 직접 담궈도 김치맛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미나리의 맛도 그런 까닥인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욱 입맛을 돋우는 미나리 아삭하며 단맛이 감도는 미나리를 재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삭하며 단맛이 감도는 미나리를 재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리 공급 시기는 10월 중순경부터 다음해 6월경 까지 공급하며,

삼겹살은 미나리가 공급되고 있는 기간중 소비자의 요청시 부터 5월경 까지 공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