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새송이, 표고, 애느타리, 만가닥, 느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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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좋아하는데 잘 산거 같아요
^^
사이소에서 첫구매 했네요.
유통피해 농가 돕기도하고 좋은 일 인거 같아서 얼른구매^^
버섯 종류가 다양하게 왔어요.. 볶아먹고, 찌개에 넣어 먹고, 라면에 넣어 먹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 동안 먹을 거 같아요.
바로 수확한 듯 싱싱해서 더 좋네요.
버섯이 마트에서 구입 한것에 비교하면 안될정도로 싱싱하고
잘먹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 식재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이 엄청나요 싱싱하고 좋네요
버섯이 모두 너무 싱싱해서 어떤 요리에도 맞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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